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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영등포 꽃담장 소식

영등포구는2009년 부터 부터 대림2동의 쓰레기 무단투기 상습지역 15곳을 선정, 꽃으로 만든 담장을 설치하는 시범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그동안 쓰레기 무단투기를 막기 위해 주요 골목마다 폐쇄회로(CC)TV를 설치하고 24시간 감시해 왔다. ‘몰래 버린 양심 부끄럽지 않나요’ ‘쓰레기 NO, NO!’ 등과 같은 문구를 주변에 붙여 계도에 나서기도 했다. 하지만 늦은 밤 수건으로 얼굴을 가리고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이 줄지 않았다. 오랜 관행을 바꾸기에 역부족이었다.

그래서 영등포구는 너지효과를 적용, 쓰레기가 버려지는 곳 벽면에 꽃(조화)을 달았다. 꽃담장을 관리하는 근무조도 편성해 색이 바랜 꽃을 교체해 깨끗한 상태가 지속될 수 있도록 했다. ‘꽃담장’은 기대 이상의 효과를 발휘해 기존의 어떤 시도보다 높은 효과를 보이고 있다. 항상 지저분했던 길목은 어느샌가 쓰레기가 하나도 없이 깔끔해졌고 악취 또한 사라졌다. 이에 시는 지속적으로 꽃담장을 확장하고 있고 구민들 또한 아름다운 꽃담장에 만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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